오픈뉴스백과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라이브둘러보기뉴스ONP 브리핑
뉴스로 배우기커뮤니티회사학술과학정부용어사전피드 제보내 편향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라이브뉴스정부과학학술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뉴스 목록
미디어 커버리지1건1개 미디어
오마이뉴스
정치
진보 성향

"유시민의 '정계 개편' 이야기? 일종의 공포 마케팅"

오마이뉴스
"유시민의 '정계 개편' 이야기? 일종의 공포 마케팅"

16일 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의 막이 올랐다. 이번에 선출될 당 대표는 집권 2년 차인 이재명 정부와 호흡을 맞추며 2028년 총선 공천권을 행사하게 된다. 이 때문에 후보 등록 전부터 후보들 간의 공방이 치열했다.

여기에 유시민 작가가 유튜브 방송인 '매불쇼'에 출연해 이 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현재 정치권 상황을 짚어보기 위해 지난 17일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전화로 인터뷰했다. 다음은 박 전 최고위원과 나눈 일문일답을 정리한 것이다.

- 민주당 전당대회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는데 현재 상황 어떻게 보고 계세요?

"일단 굉장히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민주당이 어디로 나아갈 것이냐를 결정하는 중요한 전당대회라고 봐요. 지금 갈등이 점점 격해지고 설전도 많이 벌어지고 있어서 걱정되는 부분도 있지만, 전당대회라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길로 나아가는 데 필연적으로 수반되는 진통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도를 넘는 공격 같은 건 자제하는 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 왜 이번 전당대회가 중요할까요?

"이번 전당대회에서 선출되는 지도부가 다가오는 총선을 지휘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총선과 직결되는 문제고요. 또 지금이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인데, 이 지도부가 정부를 제대로 뒷받침할 수 있느냐가 중요한 지점이라고 봅니다."

- 13일 최고위원회에서 이번 전당대회 때 선호투표제는 도입하지만, 청년 최고위원제는 도입하지 않기로 했는데요.

"사실 이해가 안 되는 결정이라고 봐요. 청년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돼 있고, 청년 최고위원을 통해 그 의지를 보여줄 수 있는 시점인데 선호투표제는 받아들이고 청년 최고위원은 부결시켰다는 건 결국 기득권 지키기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선출직 최고위원 한 자리를 청년에게 내주기 어렵다는 인상만 남긴 셈이죠. 청년 최고위원도 만들지 못하면서 청년 목소리를 듣겠다고 말하는 당의 모습이 청년들에게 좋게 보이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 이게 친청계의 후보가 없어서 반대하는 거란 주장도 있던데.

"그게 아니면 설명이 잘 안 되죠. 시간이 급박했다는 이유도 사실 설득력이 없고요. 청년 최고위원 제도를 부결시킬 특별한 이유가 없었다고 보이는데도 그렇게 했다는 건, 결국 이해관계나 계산이 작용했다고 생각합니다."

- 정청래 전 대표가 출마 선언한 건 어떻게 보세요?

"본인이 대선에 출마 안 할 거라고 말씀하셨는데, 저는 좀 뜬금없다고 봤어요. 결국 자기 정치를 하지 않겠다는 걸 강조하려는 의도로 보이는데, 이미 직전까지 당 대표를 했던 만큼 그 과정에서 여당으로서 제대로 역할을 했는지 평가받는 시점이거든요. 이런 상황에서 '당 대표가 되면 대선에 안 나가겠다'는 얘기는 공허한 메아리 같습니다. 대선에 나가고 안 나가고가 중요한 게 아니라, 결국 당 대표로서 잘할 수 있느냐가 핵심 질문인데, 오히려 그 질문과는 거리가 있는 대답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 언론에서 계속 나오는 게 명·청 갈등이잖아요. 명·청 갈등은 있나요 없나요?

"없었다고 보기는 어렵죠. 여러 번 있었다고 봅니다. 다만 개인 간의 감정싸움 같은 건 아니었던 것 같고, 정치적·정책적으로 견해차가 드러난 순간들이 분명히 있었어요. 안정적인 국정 운영 동력을 확보해야 하는 시점에 이런 불필요한 잡음이나 지나친 의견 차이는 여당의 역할로서 적절해 보이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설화도 여러 번 불거졌는데, 이번 '정권은 짧다'는 발언도 그중 하나였고요. 여당에서 나올 수 있는 발언은 아니었다고 봅니다."

"유시민 작가 발언, 평가할 가치 없어 보인다"

- 친청계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당무 개입한다고 주장하는데 어떻게 보세요?

"그게 할 말인가 싶어요.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대통령께서 실제로 그렇게 하고 계시다고 보이지도 않아요. 그런 상황에서 대통령을 그런 식으로 공격하는 것 자체가, 왜 이번 당대표 선거를 잘 치러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장면 같기도 합니다."

전체 내용보기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BTS 파리 콘서트, 회당 9만 2천 관객 모았다

노컷뉴스

李고향 간 김민석·'이해찬 정신' 정청래·盧 참배한 송영길

노컷뉴스

인천 쿠팡물류센터 진화 작업 33시간째…'파괴작업' 굴삭기 투입

노컷뉴스

오마이뉴스의 다른 기사

비는 똑같이 오는데... 왜 어떤 곳은 잠기고 어떤 곳은 멀쩡할까?

오마이뉴스

40여 년 만에 다시 본 <초원의 집>, 아버지 떠오르네

오마이뉴스

한국 투수 최초, 한미 프로야구 통산 2500탈삼진 달성한 '류현진'

오마이뉴스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