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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숙소서 딸과 비눗방울 놀이 ‘민폐’ 논란…“제 부주의였다” 사과
동아일보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여행지 숙소에서 딸과 비눗방울 놀이를 한 영상을 올렸다가 객실 훼손과 안전사고 발생 논란이 일자 결국 고개를 숙였다.손담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해이(딸)가 기침을 해서 많이 즐기지 못해 아쉽지만, 숙박업체에서 아이와 잠시 비눗방울 놀이를 한 건 제 부주의였다”며 “놀이 후에는 모두 깨끗하게 정리했지만, 앞으로는 더욱 세심하게 행동하고, 같은 일이 없도록 주의하겠다”는 글을 올렸다.앞서 손담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이는 천사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손담비는 당시 딸 해이 양과 남편인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함께 강원도 속초로 여행중이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손담비가 숙소 내부에서 자동으로 비눗방울이 발사되는 장난감을 이용해 딸과 놀아주는 모습이 찍혀 있었다.하지만 영상이 공개된 이후 비눗방울 놀이를 한 곳이 자택이 아닌 숙소 거실이었다는 부분이 논란이 됐다.
누리꾼들이 비눗방울 놀이가 객실 훼손과 안전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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