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남성·중진' 벽 허문 충청권 광역의회…권력 중심 대이동
대전일보
충청권 광역의회에 여성과 초선 의원이 대거 입성하면서 남성과 중진 중심으로 형성됐던 권력 구조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여성 의원의 양적 확대가 상임위원장 등 주요 보직 진출로 이어진 가운데 초선 의원들이 집행부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얼마나 충실히 수행할지도 관심사로 떠올랐다.6·3 지방선거 결과 충청권 광역의회에서 여성과 초선 의원의 비중이 일제히 확대됐다.
지역별 차이는 있지만 의석 구성의 다양성이 커지면서 의회 운영과 정책 결정 과정에도 변화가 예상된다.변화가 가장 두드러진 곳은 대전시의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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