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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軍서 천주교 신자 됐다…세례명은 ‘사도 요한’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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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가수 차은우가 군 복무 중 천주교 세례를 받았다.
세례명은 사도 요한이다.1일 뉴스1 취재 결과, 차은우는 지난달 군 복무 중 천주교 세례를 받았다.
국방부 군악대대 팡파르대 상병으로 복무 중인 차은우는 종교 활동의 일환으로 영내에서 거행된 예식에 참석해 세례를 받고 정식 가톨릭 신자가 됐다.
그가 받은 세례명은 사도 요한이다.차은우의 소속사 판타지오 측 역시 이날 뉴스1에 “차은우가 6월 천주교 세례를 받은 것이 맞다”고 밝혔다.그간 공식적으로 특정 종교를 밝힌 적이 없던 차은우가 군 생활을 계기로 정식 가톨릭 신자로서 첫발을 내디뎠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특히 올해 초 발생한 세무 관련 논란 이후, 그가 종교를 통해 더욱 정서적 위안을 얻었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앞서 차은우는 지난 1월 모친이 설립한 1인 기획사를 통한 소득 분배 구조를 두고 거액의 탈세 의혹에 휩싸였다.
국세청은 해당 법인을 실질적 용역 없이 운영된 페이퍼컴퍼니로 보고 고강도 조사를 진행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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