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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청업체에 ‘늑장지급’된 대금 1389억원···이랜드·대방건설·SM 순
경향신문
공정거래위원회 전경.
경향신문 자료사진.지난해 하반기 대기업 집단이 하청업체에 줘야 할 하도급 대금 중 법정 기한을 넘겨 뒤늦게 지급한 금액이 1300억 원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공정거래위원회는 14일 ‘2025년 하반기 하도급대금 결제조건 공시 점검 결과’를 발표했다.공시대상기업집단(대기업집단) 92개 소속 1417개 업체가 지난해 하반기 지급한 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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