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한상연 "고환율 장기화에 중소 제조기업 원가 부담 반영체계 보완 필요"
머니투데이
금융지원 넘어 원가 상승분의 거래가격 반영과 업종별 피해 판단기준 마련해야 사단법인 한국상생제조연합회(이하 한상연)는 지난 13일 원·달러 환율이 높은 수준을 이어가면서 중소 제조기업의 원부자재 구매비, 외화결제 비용, 제조원가 부담이 확대되고 있다며 정부가 단기 금융지원과 함께 원가 상승분이 거래가격에 합리적으로 반영될 수 있는 구조적 보완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상연은 최근 정부가 고환율로 경영애로를 겪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긴급경영자금 공급, 수입보험 및 환변동보험 확대, 세금 납부기한 연장, 대출 만기연장, 고환율 피해기업 수출바우처 전용 트랙 등을 포함한 지원방안을 발표한 것에 대해 단기 유동성 부담 완화와 환위험 대응 여력 확보를 위한 필요한 조치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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