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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현대차, 베네수 구호 성금 100만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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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베네수엘라 북부에서 6월 24일 규모 7.2, 7.5의 연쇄 지진이 발생하면서 공식 확인된 사망자가 1,943명, 부상자 10,571명에 이르렀으며, 야당 집계로는 실종자가 40,000명 이상으로 파악되고 있다. 라과이라주 중심의 피해 지역에서 72시간 이후에도 간헐적으로 생존자가 발견되고 있으나, 무너진 건물 잔해 아래 매장된 실종자가 다수로 최종 피해 규모는 현재 집계치를 훨씬 웃돌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들은 정부의 구호 체계 부족과 대응 능력 한계를 비판하며, 주민들이 맨손으로 구조 활동을 벌이는 현장을 강조하고 있다.

중도 성향: 중도 매체들은 피해 규모와 구조 현황을 객관적인 수치 중심으로 보도하며, 특정 정파적 평가나 감정적 표현을 배제한다.

보수 성향: 보수 성향 매체들은 신생아·산모의 생환, 3세 남아의 기적적 구조 등 감동적인 인도주의적 사례를 부각하여 희망의 메시지를 강조한다. 일부는 미국 강제송환자들이 귀국 첫날 지진에 마주친 비극을 조명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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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은 최근 지진으로 큰 피해를 본 베네수엘라에 총 100만달러(약 15억원) 규모의 구호 성금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돼 현지 구호 활동과 피해 복구에 쓰일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베네수엘라 국민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며 빠른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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