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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강진 피해' 베네수엘라 재해 복구 성금 모금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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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베네수엘라 북부에서 6월 24일 규모 7.2, 7.5의 연쇄 지진이 발생하면서 공식 확인된 사망자가 1,943명, 부상자 10,571명에 이르렀으며, 야당 집계로는 실종자가 40,000명 이상으로 파악되고 있다. 라과이라주 중심의 피해 지역에서 72시간 이후에도 간헐적으로 생존자가 발견되고 있으나, 무너진 건물 잔해 아래 매장된 실종자가 다수로 최종 피해 규모는 현재 집계치를 훨씬 웃돌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들은 정부의 구호 체계 부족과 대응 능력 한계를 비판하며, 주민들이 맨손으로 구조 활동을 벌이는 현장을 강조하고 있다.
중도 성향: 중도 매체들은 피해 규모와 구조 현황을 객관적인 수치 중심으로 보도하며, 특정 정파적 평가나 감정적 표현을 배제한다.
보수 성향: 보수 성향 매체들은 신생아·산모의 생환, 3세 남아의 기적적 구조 등 감동적인 인도주의적 사례를 부각하여 희망의 메시지를 강조한다. 일부는 미국 강제송환자들이 귀국 첫날 지진에 마주친 비극을 조명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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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포용·공정’을 시정의 핵심 가치로 내건 화성특례시가 첫 행보로 국제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었다.
화성시는 화성시자원봉사센터, 화성시사회복지재단과 함께 ‘베네수엘라 재해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모금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정 철학인 ‘포용’의 가치를 지역을 넘어 국제사회로 확장하고,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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