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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식] 중부경찰서, 위기 청소년 후원 기금 전달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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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중부경찰서는 14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위기 가정 청소년 후원을 위한 기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속적인 봉사와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써온 화신환경㈜가 생계 곤란으로 학업 유지와 자립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 가정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후원금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를 통해 위기 가정 청소년에게 생활지원금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위기 청소년 보호와 지원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지원 사각지대에 놓여 학업을 이어가기 어려운 청소년이 없도록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중부소방서, 폭염 취약 어르신 대상 소방안전교육

울산중부소방서는 14일 성안청구아파트 경로당에서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고령층은 체온 조절 능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져 폭염과 각종 응급상황에 더욱 취약한 계층이다.

특히 폭염 속 응급상황은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피해 규모가 달라질 수 있어 평소 생활밀착형 안전교육이 중요하다.

이에 중부소방서는 경로당을 직접 찾아 화재 예방과 응급상황 대처 요령 등을 교육하며 여름철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건강 보호에 나섰다.

◎공감언론 뉴시스 gorgeouskoo@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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