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캐피탈도 장착…애큐온 인수로 포트폴리오 완성하나
ONP 요약
부동산과 주식에 투자하기 위해 돈을 빌려 쓰는 '빚투' 열풍이 금융권을 휩쓸고 있다. 6월 한 달간만 주요 은행의 신용대출이 5년 넘게 보지 못한 규모로 증가했으며, 올해 상반기 누적으로 15조 원대의 자금이 이런 식으로 투입되었다. 금융감독원 등 당국이 금융 불안정성을 우려하며 규제 방안을 점검 중이다.
진보 성향: 금융감독원이 소비자보호 차원에서 주도적으로 빚투 동향을 점검하고 있으며, 규제 강화 이전의 '막차' 수요가 대출 급증을 초래하고 있다고 파악한다.
중도 성향: 삼성전자 사내대출의 DSR 우회 문제 등 규제 체계의 구멍을 지적하면서도, 금융회사들의 금리 상한제 도입 같은 자율적 조치와 정부의 투자 옵션 제공에 주목한다.
보수 성향: 신용대출 급증으로 인한 가계부채 확대와 금융시장 불안정성을 강조하며, 마이너스통장·보험대출 등으로 확산되는 빚투의 위험성을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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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큐온캐피탈 최대주주 EQT파트너스, 한화생명 우협 대상자 선정 한화생명이 29일 애큐온캐피탈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애큐온캐피탈 지분 96.06%를 보유한 사모펀드 EQT파트너스는 한화생명을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최종 협상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애큐온캐피탈이 100% 지분을 갖고 있는 애큐온저축은행을 포함한 매각가는 1조원 안팎으로 알려졌다.
EQT파트너스는 캐피탈과 저축은행을 패키지딜로 묶어 매각을 원한다.
애큐온캐피탈은 지난 연말 기준 총자산 규모 9조원, 당기순이익 655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적자를 기록하긴 했지만 애큐온저축은행은 자산 5조원 규모의 업계 5위 저축은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