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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돌연 전용기 갈아탄 이유...美 비밀경호국 "탑승 말라" 권고
머니투데이
(상보)이란의 암살위협 인정, 서둘러 도입한 새 기종 보안 취약 추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를 마치고 귀국길에 당초 계획과 달리 전용기를 갈아탄 배경에는 미국 경호당국의 권고가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국 대통령 비밀경호국(USSS)은 튀르키예 앙카라를 떠날 때 신형 에어포스원을 탑승하지 말 것을 권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나토 정상회의가 열린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구형 에어포스원을 타고 떠난 뒤 미군기지가 있는 영국 밀든홀에 착륙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미국서 튀르키예로 향할 때 카타르에서 선물받은 신형 전용기(에어포스원)를 탔지만 귀국할 때 기존에 쓰던 구형 기종을 이용하면서 의문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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