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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조사에도 '또 봉쇄'… 한 달째 출구 못 찾는 잠실 시위, 이유는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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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개표소 시위 장기화…남은 과제는 한 달째 이어지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출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국회 현장 조사 이후에도 올림픽경기장 봉쇄는 이어졌다.
체육단체 업무 마비와 경찰 수사, 시민 불편까지 겹치며 피해가 확산하는 모습이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진행 중인 개표소 봉쇄 시위가 5일로 한 달째를 맞았다.
참가자들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핵심 증거가 경기장 내부에 보관돼 있다며 무더위에도 천막과 모기장을 치고 출입문을 지키고 있다.
시위 양상은 초반과 달라졌다.
참가자들이 자발적으로 모인 형태라는 점은 같지만, 최근에는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와 한국사 강사 출신 전한길씨 등이 올림픽공원을 주 무대로 사용하면서 극우 성향 집회 색채가 짙어지고 있다.
초창기 '재선거', '부정선거'에 집중됐던 구호도 최근에는 '국제수사', 'A-WEB(세계선거기관협의회)' 등으로 바뀐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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