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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노동 73% 여전히 여성 몫…남성보다 2.7배 더 일한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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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노동 73% 여전히 여성 몫…남성보다 2.7배 더 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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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년간 남성의 가사노동 생산 규모가 35%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여성이 전체 가사노동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73% 수준으로 격차는 여전했다.

특히 가사노동을 가장 많이 하는 연령대에선 여성이 남성의 7.7배 정도 더 많은 부담을 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가데이터처는 23일 이같은 내용의 '2024년 국민시간이전계정'을 발표했다.

국민시간이전계정은 GDP(국내총생산)에 포함되지 않는 무급 가사노동(청소, 음식준비, 돌보기 등)의 생산·소비·이전을 연령과 성별로 측정하는 통계다.

가사노동 생산보다 소비가 크면 '적자', 소비보다 생산이 크면 '흑자'가 된다.

흑자는 다른 사람 몫의 집안일까지 대신해줬단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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