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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서도 해줄 게 없다고..." 최정이 사라졌다, SSG 한미일 모든 의료진 찾아 나선다 [수원 현장]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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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도 해줄 수 있는 게 없다고 하더라." 이숭용(55) SSG 랜더스 감독이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KBO 통산 홈런 1위 최정(39)이 기약 없는 부상으로 이탈해 있기 때문이다.
이숭용 감독은 2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T 위즈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방문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어제도 병원을 갔다 왔는데 의사는 해줄 수 있는 게 없다고 하더라.
진통제를 먹고 버티는 수밖에 없다고 했다"며 "어디가 안 좋아서 치료를 하거나 쉬어야 한다는 얘기도 안 한다.
팀 내에서도 계속 고민하고 얘기하고 있는데 빼더라도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게 없다"고 답답함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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