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선거 무효·전국 재선거가 최선"…정점식 "국힘 주도 국조해야
AI 통합 요약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 개표 오류, 증거물 폐기 등 선거관리위원회의 대규모 부실이 드러났습니다. 법원의 증거보전 명령에도 관련 물건들이 사라졌고, 재검표 요청과 시국선언 등을 통해 선거 유효성을 다투는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진보 성향: 투표용지 부족을 '참정권 침해', '기본권 침해'로 프레이밍하며 국가의 근본적 책임을 강조했고, 대학 시국선언 같은 저항 움직임을 중심 스토리로 제시했습니다.
보수 성향: 선거관리위원회의 '부실'·'오류'로 접근하는 행정 문제 관점에서 보도했으며, 재검표·재선거 같은 법적 절차 진행과 선관위의 해명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the300]국민의힘 최고위원회, 잠실7동 상자 폐기·무번호 투표용지 문제 제기…선관위 정조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신속하게 선거 무효를 선언하고 전국 재선거를 치르는 것이 최선의 해결책"이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정조사를 지켜보고 특검을 하자고 할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도 증거들이 사라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법원이 증거 보존을 명령한 잠실7동 투표용지 상자가 사라졌다"며 "투표용지 1900매라고 적혀 있는 상자"라고 말했다.
이어 "잠실7동 제2투표소 선거인 수는 3856명"이라며 "결국 투표용지가 선거인 수의 50%도 안 됐다는 사실을 입증할 증거"라고 했다.
그러면서 "모른다고 잡아떼던 선관위는 뒤늦게 폐기했다고 자백했다"며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을 밝힐 핵심 증거를 인멸한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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