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감 개표결과 오류…성남 뒤바뀌고, 광주선 중복입력

AI 통합 요약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 개표 오류, 증거물 폐기 등 선거관리위원회의 대규모 부실이 드러났습니다. 법원의 증거보전 명령에도 관련 물건들이 사라졌고, 재검표 요청과 시국선언 등을 통해 선거 유효성을 다투는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진보 성향: 투표용지 부족을 '참정권 침해', '기본권 침해'로 프레이밍하며 국가의 근본적 책임을 강조했고, 대학 시국선언 같은 저항 움직임을 중심 스토리로 제시했습니다.
보수 성향: 선거관리위원회의 '부실'·'오류'로 접근하는 행정 문제 관점에서 보도했으며, 재검표·재선거 같은 법적 절차 진행과 선관위의 해명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전북교육감 선거에서 개표 결과 입력 오류가 확인된 데 이어 경기도 교육감 선거에서도 유사한 개표 결과 착오 입력 사례가 발견됐다.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는 개표 과정에서 발생한 오류로 후보자 득표수가 잘못 공표됐다며 사과문을 발표했다.경기도선관위는 11일 사과문을 통해 성남시 중원구 선관위와 광주시 선관위의 교육감 선거 개표 과정에서 개표 결과 착오 입력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성남시중원구 금광2동 제3투표소에서는 교육감 선거 투표용지 유형에 따른 후보자 순서 차이로 인해 입력 오류가 발생했다.교육감 선거는 다른 공직선거와 달리 기호가 없고 추첨으로 정한 순서에 따라 투표용지가 A형과 B형으로 나뉜다.
경기도선관위에 따르면 해당 투표소는 안민석 후보가 앞에 표기된 B형 투표용지를 사용했지만, 개표 보고 시스템 입력 화면에는 기본 순위인 임태희 후보-안민석 후보 순으로 설정돼 있었다.
이 과정에서 양 후보의 득표수가 뒤바뀌어 입력됐다.
경기도선관위는 당초 해당 투표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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