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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삼전닉스에 행정권고 "TSMC처럼 공정수 재사용 늘려라"
머니투데이
"용인 폐수에 안성시민 피해 없어야"…31개 시군 '공정·포용' 도정 원칙 적용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6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공정수(산업용 폐수) 재사용 확대를 요구하는 공식 행정권고를 내렸다.
추 지사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대만 TSMC처럼 공정수 재사용 횟수를 6회로 높여 물 절약과 폐수 방류량을 줄이도록 권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행정절차법 48조(행정지도의 원칙)에 근거했다.
추 지사는 인접한 안성시의 산단 폐수 방류 대책 요구를 직접 언급하며 "31개 시·군에 골고루 공정·혁신·포용의 도정 원칙이 적용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정 지역의 산업 발전이 인근 지역 주민의 일방적 피해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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