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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발전소 딜 따낸 우리은행…지상사 영업 넘어 글로벌 IB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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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발전소 딜 따낸 우리은행…지상사 영업 넘어 글로벌 IB로

[금융강국코리아]⑦- 우리은행 뉴욕지점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와 공급망 재편 속 국내 금융권의 해외사업 전략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과거 현지 교민과 지상사 대상 소매금융 중심 모델에서 CIB(기업금융), 우량 로컬 기업, 인프라 금융을 아우르는 '생산적 금융' 중심으로 체질이 바뀌고 있다.

머니투데이가 K금융의 최전선을 직접 찾아 새로운 성장 모델과 생산적 금융의 실체를 짚어본다.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도 가장 화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타임스퀘어 근처엔 JP모건체이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웰스파고, 바클레이스 등 내로라 하는 글로벌 투자은행들이 총성 없는 전쟁을 벌이고 있다.

뉴욕에 모여든 전 세계 은행은 4800여개에 이른다.

우리은행 뉴욕지점은 바로 이들 속에서 50년째 단단히 뿌리를 내리며 한국계 은행의 위상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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