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이게 17만원짜리 머리? 새치 염색 하러갔는데…바리캉으로 '쓱쓱'
머니투데이
새치 염색을 위해 미용실을 찾았다가 원장의 권유로 커트를 한 이후 일상생활이 어려워졌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세종시에 거주하는 40대 여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지난달 말 새치염색을 위해 처음 방문한 미용실에서 남자 원장으로부터 "볼륨매직에 투 블록 단발머리를 하면 개성 있고 잘 어울릴 것 같다"는 권유받았다.
A씨가 "투 블록은 남자들이 많이 하는 머리 아니냐?"고 물었더니, 원장은 "요즘은 여자들도 많이 한다.
인터넷에 찾아보라"고 답했다.
인터넷에서 해당 스타일을 찾아본 A씨는 원장의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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