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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인지면, '10년 숙원' 인지초 통학로 해결
오마이뉴스

서산시 인지면이 10년이 넘는 동안 해결되지 못했던 지역 주민들의 해묵은 숙원사업을 적극행정을 통해 마침내 해결했다.
최근 둔당1리 인지초등학교 일원의 통학로 환경 개선 사업을 최종 완료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통학 환경과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동시에 확보한 것.
해당 구간은 도로 폭이 좁아 차량 교행이 불가능한 데다 학생들이 매일 이용하는 통학로와 맞닿아 있어 상시적인 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던 곳이다. 이에 주민들은 10년 전부터 지속적으로 도로 개선을 요청해 왔으나, 복잡한 토지주 협의 문제와 이해 관계가 얽히면서 장기간 착공조차 하지 못하는 난항을 겪어왔다.
자칫 장기 미제 과제로 남을 뻔했던 이번 사업은 인지면의 적극적인 중재와 소통 행정으로 돌파구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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