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라이브둘러보기뉴스ONP 브리핑
뉴스로 배우기커뮤니티회사학술과학정부용어사전피드 제보내 편향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라이브뉴스정부과학학술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뉴스 목록
미디어 커버리지1건1개 미디어
뉴시스 속보
정치
중도 성향

안락사 위기 벨루가 30마리 극적 구조…美·스페인 수족관으로

뉴시스 속보

[서울=뉴시스]서이현 인턴 기자 = 경영난으로 폐쇄된 캐나다 테마파크에서 안락사 위기에 몰렸던 벨루가(흰고래) 30여 마리가 미국과 스페인 수족관에서 새 삶을 시작하게 됐다.

12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해양대기청(NOAA)은 지난주 캐나다 온타리오주 나이아가라 폭포에 위치한 폐쇄 테마파크 '마린랜드'의 벨루가들을 구조하기 위한 긴급 이송안을 최종 승인했다.

마린랜드는 재정 악화와 함께 동물 학대·관리 소홀 논란까지 겹치면서 2024년 결국 폐업했다. 문제는 공원이 문을 닫은 뒤에도 벨루가 30마리가 마땅한 이주처를 찾지 못한 채 그대로 남아 있었다는 점이다.

지난 1월 캐나다방송공사(CBC) 보도에 따르면 이 공원에서는 2019년 이후로만 벌써 고래 20마리가 죽어나간 상태였다. 지난해 10월 마린랜드 측은 "이송이 성사되지 않으면 남은 고래들을 안락사할 수밖에 없다"고 밝히며 정부에 긴급 대응을 요청했다.

앞서 8개월 전에는 중국 수족관 치멜롱 오션 킹덤으로 고래들을 넘기려는 계획도 추진됐으나 무산됐다. 캐나다 정부가 2019년 제정한 법률을 근거로 이를 승인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법은 고래와 돌고래를 오락 쇼나 상업적 목적으로 포획·사육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캐나다 수산해양부 장관 조앤 톰슨은 당시 해당 법에 따른 결정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결국 대안으로 떠오른 것이 미국 수족관 컨소시엄 주도의 이번 이송 작전이다.

작전을 이끄는 컨소시엄 측 대변인은 "본격적인 준비와 이송을 마치기까지 몇 주가 걸릴 것"이라며 "무엇보다 고래들의 안전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송 대상 30여 마리는 공인 수족관 5곳으로 흩어져 배치된다. 그중 28마리는 애틀랜타의 조지아 아쿠아리움과 시카고의 셰드 아쿠아리움, 샌디에이고·샌안토니오 두 곳의 씨월드 등 미국 내 4개 시설로 향한다. 나머지 2마리는 스페인 발렌시아의 오세아노그라픽 발렌시아로 보내진다.

이동에 앞서 모든 개체는 캐나다 수의사의 건강 검진을 통과해야 한다. 검진 통과 즉시 미국 수족관 전문 사육사와 의료진이 마린랜드에 도착해 상태를 점검하고 이송 준비에 나설 예정이다.

컨소시엄 측은 "캐나다 수의사로부터 이동 승인이 떨어지면 전문가들이 직접 고래들과 동행해 새 시설로 옮길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새 보금자리에서는 개체별 영양 요구를 충족하는 신선한 해산물과 수질이 보장된 환경, 필요할 때 언제든 받을 수 있는 현장 의료 서비스가 제공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ioney0116@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폭염 속 내일부터 남쪽 중심 다시 장마전선 영향

노컷뉴스

특검, '양평고속道 의혹' 원희룡 압수수색…"출석 조율 중"

노컷뉴스

"구속된 김세의 유죄 가능성↑" 현직 변호사 분석…김수현 복귀

노컷뉴스

뉴시스의 다른 기사

"30년 빨리 늙은 뇌"…서울대 의대 교수 "뇌졸중·치매 피하려면 이것부터"

뉴시스 속보

SKT, CEO 직속 ‘AI데이터센터 통합추진단’ 신설

뉴시스 속보

'신동진1' 보급 앞두고 현장의견 수렴…기술지원 점검

뉴시스 속보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