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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거점 '노쇼 사기' 조직원 22명 실형…77억원 챙겨
세계일보

캄보디아 시아누크빌 등에 거점을 두고 관공서 직원을 사칭해 '노쇼 사기'를 벌여 77억원을 가로챈 범죄 조직원들이 1심에서 모두 실형을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형사5부(김현순 부장판사)는 범죄단체가입 등 혐의로 기소된 캄보디아 시아누크빌의 노쇼 사기 조직인 '홍후이 그룹'의 한국인 조직원 22명에 대해 징역 1∼7년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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