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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계항 코카인 밀반입’ 필리핀 국적 선원 항소 기각

강원도민일보

속보=지난 4월 적발된 ‘강릉 옥계항 코카인 밀반입 사건’(본지 2025년 4월 3일자 5면 등)을 도운 필리핀 국적 선원에게 항소심에서도 중형이 내려졌다.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부장판사 이은혜)는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마약) 혐의로 기소된 A(55)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징역 20년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2월 중남미 마약 카르텔 조직원들과 공모해 코카인을 화물선에 싣고 동남아시아와 한국 등으로 운반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은 실제로 1800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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