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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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GBI 편입 후 외인 41조 유입에도…시장 안정효과는 아직
시사저널
올해 4월 한국 국고채의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이후 외국인의 국고채 순매수 규모가 40조원을 넘어서면서 자금 유입이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채권시장에서는 실제 자금 유입에 따른 시장 안정 효과가 당초 기대에는 못 미친다는 평가가 나온다.10일 재정경제부 및 채권시장에 따르면, 한국 국채의 WGBI 편입이 지난 4월부터 시작된 가운데 외국인은 편입 일정이 확정된 3월 말부터 전일인 9일까지 41조2000억원(체결 기준)의 국고채를 순매수했다.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 펀드 자금이 전월 말부터 집행된다는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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