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 초라한 월드컵 퇴장, 한국 입국 예정... 선수단도 과달라하라 떠났다 [월드컵 현장 이슈]
ONP 요약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조별리그 탈락으로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홍명보 감독은 책임을 지고 자진사퇴했으며, 팬들이 감독에 대한 출입금지와 살해위협 등 극렬한 반응을 보였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조사위원회 구성을 예고하며 정부 차원의 후속 조치를 추진하기로 했다.
진보 성향: 팬들의 엿 세례 등 극렬한 분노 표현을 부각하며 국가대표 축구의 실패로 인한 국민적 좌절의 깊이를 강조했다.
중도 성향: 팬들의 분노를 인정하면서도 극단적 반응의 문제점을 지적했고, 감독의 책임 인정 외에 정부 차원의 체계적 조사 필요성을 함께 제시했다.
보수 성향: 홍명보 감독이 책임을 명확히 인정하고 자진사퇴한 점을 긍정적으로 부각했으며, 감독이 스스로 책임을 받아들인 모습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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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퇴장이다.
조별리그 최종전 이후 그저 다른 나라의 경기를 지켜볼 수밖에 없었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끝내 탈락을 확정 지으며 멕시코 현지를 떠났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단은 28일 오전(현지시간) 대회 기간 머물렀던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숙소 더 웨스틴 과달라하라를 떠났다.
사상 첫 48개국 무대에서 최종 34위라는 충격적인 성적표를 받아든 선수단은 공항으로 향하는 버스에 몸을 실었다.
이른 아침부터 숙소 로비에는 대표팀의 마지막 모습을 눈에 담기 위해 현지 축구 팬들이 모여든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팬들은 조기 탈락의 아픔을 겪은 태극전사들을 향해 열렬한 격려와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며 배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