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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비만, 식사·운동만으론 감량 어렵다"…38㎏ 감량 의사의 경험담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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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비만 환자의 경우 식단과 운동만으로는 체중 감량에 한계가 있는 만큼 약물이나 수술 등 의학적 치료가 필요하다는 전문의의 주장이 나왔다.
장형우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흉부외과 교수는 지난 6월 27일 유튜브 채널 '지식한상'에서 자신이 38㎏을 감량한 경험을 공유하며 비만 치료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장 교수는 "운동과 식단은 건강해지는 데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실제 체중 감량의 주된 방법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며 자신이 118㎏까지 체중이 늘면서 겪었던 경험을 소개했다.
그는 당시 계단을 내려가는 것조차 힘들었다며 "수면무호흡증을 비롯해 고혈압, 부정맥, 지방간까지 생겼다.
살을 빼고 싶어도 뺄 수가 없더라.
조금 감량해도 금방 원래 체중으로 돌아갔다"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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