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시아 후반 극장 역전골' 충북청주, 서울이랜드 꺾고 시즌 첫 승 '감격'... 실수 안 놓친 '매서운 뒷심' [목동 현장리뷰]
충북청주가 드디어 시즌 첫 승을 올렸다. 충북청주는 7일 오후 7시 30분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북 서울이랜드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15라운드 원정에서 2-1로 역전승했다. 이로써 충북청주는 시즌 첫 승을 올렸다. 서울이랜드는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 스리톱에 까리우스, 김현, 강현제가 출격했다. 중원은 서진석, 박창환이 구성했다. 왼쪽 윙백 자리가 눈길을 끌었다. '스타대상' 출신 김현우가 무려 3개월 만에 출전했다. 올 시즌 첫 선발이다. 오른쪽 윙백은 오인표가 맡았다. 스리백은 박재환, 김오균, 박진영이 포진했다. 골키퍼 장갑은 민성준이 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