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러클린 무너뜨린 생일 투런포, 그냥 터진게 아니다...박민 "어제부터 어떤 공 칠지 연구했다"
[OSEN=광주, 이선호 기자] "어제부터 어떤 공 칠지 연구했다".KIA타이거즈 내야수 박민(25)이 5일 삼성과의 광주 달빛시리즈 첫 경기에서 생애 최고의 생일을 보냈다. 이범호 감독도 선발투수 아담 올러도 박수를 보낸 결정적 홈런을 터트렸다. 챔피언스필드를 가득메운 KIA팬들은 물론 삼성팬들에게서도 생일 축하송까지 선물받았다. 전날 이범호 감독은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