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체’ 16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500만 고지 넘본다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가 박스오피스 선두를 지키며 이번 주말 500만 관객 고지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전날 11만7729명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424만1385명으로 늘었다.‘군체’는 지난달 21일 개봉 이후 16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왕과 사는 남자’보다 하루 앞선 개봉 14일째에는 400만명을 돌파하는 등 빠른 속도로 관객을 모았다.영화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가 벌어진 서울의 초고층 빌딩에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렸다.‘부산행’(2016), ‘반도’(2020), ‘계시록’(2025), ‘얼굴’(2025)을 연출한 연상호 감독의 신작으로, 구교환·지창욱·신현빈·김신록 등이 출연했다. 올해 칸영화제 미드나이트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됐다.강동연 주연의 코미디 영화 ‘와일드 씽’은 전날 6만413명을 관람하면서 2위에 올랐다. 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