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단신]안세영, 인니오픈 준결 올라 2연패 시동
‘셔틀콕 천재’ 안세영(24·세계랭킹 1위·사진)이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네시아오픈(슈퍼 1000) 준결승에 오르며 2연패 시동을 걸었다. 안세영은 5일 자카르타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8강전에서 폰빠위 초추웡(28·태국·8위)을 2-0(21-19, 21-11)으로 완파했다. 안세영은 이날 승리로 국제대회 개인전 400승(72패) 고지도 밟았다. 안세영은 준결승에서 ‘숙적’ 천위페이(28·중국·4위)와 맞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