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선] 부정선거 지적한다며 재투표 시도…전국 112 신고 312건
6·3 지방선거 본 투표일인 3일 투표소 내 소란 등 사건사고 신고가 이어지고 있다. 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전국에서 접수된 선거 관련 112 신고는 총 312건으로 집계됐다. 유형별로는 투표 방해·소란이 53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교통 불편 14건, 폭행 3건 등이었다. 오인 신고를 포함한 기타 신고는 242건으로
세계일보 · "투표소" · 총 55건
필터 보기현재 지수
50.6
0 = 부정 우세
50 = 중립
100 = 긍정 우세
최근 7일 기준 1,566건을 분석한 결과, 뉴스 심리지수는 50.6(균형)입니다. 긍정 249건(15.9%)·중립 1,166건(74.5%)·부정 151건(9.6%)이며, 중립 비중이 뚜렷하게 높습니다. 성향 지수는 종합 100.0(강한 보수 경향)입니다.
6·3 지방선거 본 투표일인 3일 투표소 내 소란 등 사건사고 신고가 이어지고 있다. 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전국에서 접수된 선거 관련 112 신고는 총 312건으로 집계됐다. 유형별로는 투표 방해·소란이 53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교통 불편 14건, 폭행 3건 등이었다. 오인 신고를 포함한 기타 신고는 242건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 3일 스타들도 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했다. 이들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투표 인증샷을 올리며 시민들의 투표를 독려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은 이날 서울 용산구 한남동 제3투표소에서 투표했다. 전 세계 34개 도시를 도는 월드투어 '아리랑' 라스베이거스 공연을 마치고 잠시 귀국한 뒤 투표소를
6∙3 지방선거 본 투표일인 3일 대구에서 투표 관련 112 신고가 잇따랐다.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낮 12시까지 접수된 선거 관련 112 신고 건수는 총 12건으로 집계됐다. 신고 유형별로는 투표 방해 및 소란 행위가 5건이었으며, 단순 소란이나 오인 신고가 7건이었다. 이날 오전 8시 44분쯤 대구 남구의 한 투표소에선 “한 할
6·3 지방선거일 투표일인 3일 전국의 투표소에는 이른 아침부터 각계각층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생애 처음으로 투표하는 10대 고교생부터 일제강점기에 태어난 110세 할머니까지 모두가 한마음으로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는 데 시간을 아끼지 않았다. ◇ 투표도 '오픈런'…훈장님 가족도 함께 대단지 아파트가 밀집한 경기 수원시 영통구 망포2동 제3
“그동안 사전투표 때는 여기서 했으니까 이번에도 여기인 줄 알았는데 다른 데로 가야 한대요.” 서울 은평구 주민 안병혁(66)씨는 3일 투표소를 잘못 찾았다는 안내를 받은 뒤 당황한 표정으로 이같이 말했다. 안씨는 과거 사전투표 당시 방문했던 장소를 기억하고 투표소를 찾았다가 발길을 돌렸다. 사전투표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느 사전 투표소에서나 참여
6∙3 지방선거 당일인 3일 대구 동구의 한 아파트 단지 주민들이 단지 내에 마련한 투표소를 두고도 인근의 다른 투표소로 이동해 투표해야 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관할 지자체의 어처구니없는 행정 착오 때문이다. 3일 대구 동구청과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동구 효목동의 한 700여 세대 규모 아파트 입주민들은 단지 내 설치된 투표소를 이용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진 3일 경기 구리시 곳곳의 투표소에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재명 정부 출범 1년을 하루 앞두고 실시된 이번 선거에서 시민들은 저마다의 소신이 담긴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투표소로 향했다. 이날 오후 2시쯤 구리전통시장 내부에 위치한 투표소를 찾은 30대 남성 김씨는 시장 방문과 관계없이 투표를 하기 위해 일부러 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진행된 3일 제주의 한 투표소에서 선거인이 투표용지를 1장 더 받았다며 소란을 피우는 일이 발생했다. 경찰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9분께 서귀포시 대륜동 서호마을다목적회관 1층 청년회사무실에 마련된 대륜동 제2투표소에서 60대 남성 A씨가 난동을 부린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왜
3일 서울시 중랑구 상봉동의 한 아파트 단지 내 투표소 앞. 많은 시민들이 검은색, 흰색, 회색 등 무채색 계열의 옷을 입고 투표소를 찾았다. 학원 강사로 일하고 있는 채모(42)씨는 상·하의 모두 검은색 옷을 입고 왔다. 그는 “파란색, 빨간색 등 투표 당일 너무 튀는 색상의 옷은 적절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만약 그러한 색상의 옷을 입고 투표소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3일 청주의 한 투표소에서 유권자에게 투표용지가 중복으로 한 장 더 교부되는 일이 발생해 선거관리위원회가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3분께 청주시 청원구 오근장동 제2투표소에서 "투표용지를 2장 받았다"는 A씨의 신고가 접수됐다. 선관위 확인 결과 A씨는 충북교육감 선거 투표
3일 제주의 한 투표소에서 선거인이 투표용지를 1장 더 받았다며 소란을 피우는 일이 발생했다. 경찰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진행된 이날 오전 7시 59분쯤 서귀포시 대륜동 서호마을다목적회관 1층에 마련된 대륜동 제2투표소에서 60대 남성 A씨가 행패를 부린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왜 투표용지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3일 경기지역 투표소에는 이른 아침부터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려는 유권자 발길이 이어졌다. 이날 오전 7시 30분께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 제2투표소가 마련된 곡반초등학교에는 고령의 노인부터 40대 부부, 30대 청년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유권자들이 찾았다. 이들은 투표 사무원의 안내에 따라 투표용지를 받은 뒤 기표소로 향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 날인 3일 서울 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를 중복으로 배부한 사례가 나왔다.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전 6시 30분께 서대문구 홍제3동 제3투표소에서 선거사무원이 유권자에게 교육감 투표용지를 2장 배부했다. 같은 투표용지를 2장 받은 유권자는 1장을 스스로 반납했으나, 이를 목격한 다른 유권자가 신고해 경찰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전국의 투표소 곳곳에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색 투표소'가 눈길을 끌고 있다. 빵집과 웨딩홀, 자동차 전시장, 실내씨름장, 초등학교 야구부 등에 마련된 이색 투표소를 찾은 시민들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투표소는 공직선거법 제147조(투표소의 설치)에 따라 투표구 안의 학교, 관공서, 공공기관·단체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진행된 3일 일부 투표소에서 이미 기표된 투표용지가 교부됐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잠시 소동이 벌어졌다. 이날 9시 50분쯤 서울 은평구 대조동 대조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는 투표를 마치고 기표소에서 나온 60대 남성 A씨가 “이미 기표된 투표용지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A씨는 “기표를 하기 전 특정 후보에게 이미 도
3일 오전 9시 울산 남구 선암 제2투표소가 마련된 개운초등학교 1층. 투표소에는 투표를 하러 나온 20여명의 주민들이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다. 외출 준비를 마치고 나온 주민부터 집에서 갓 나온 듯한 차림의 주민까지 다양한 차림과 나잇대의 주민들이 투표소 안으로 들어갔다. 투표소 곳곳에는 투표용지가 인쇄된 뒤 사퇴한 후보를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100살 넘었는데 투표를 하는 것은….” 6·3지방선거 투표일인 3일 오전 광주 동구 계림1동 제2투표소에서는 110세의 김정자 어르신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광주 동구 지역 최고령 유권자인 김 어르신은 이날 장수 노인들에게 지급되는 청려장을 짚은 채 딸과 함께 투표소를 찾았다. 주름진 얼굴이었지만 투표소 안에서 신분증을 내보이고 투표용지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선거가 시작된 3일 이른 아침부터 전북 지역에서도 투표소마다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비교적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 지역 선거는 전북도지사와 도교육감을 비롯해 상당수 지역 시장·군수 후보 등이 경합하며 선거전이 치열히 전개됐기 때문인지 사전투표율(35.05%)이 전남(38.95%)에 이어 전국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3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 달성군 사저 인근 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했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쯤 대구 달성군 비슬초등학교에 마련된 유가읍 제3투표소에 도착했다. 투표소는 박 전 대통령 사저에서 직선거리로 약 1.1㎞ 떨어진 곳이다. 현장에는 박 전 대통령을 보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일부 시민들이 모여
충북 영동의 ‘다둥이 가족’이 투표소를 찾아 눈길을 끌었다. 3일 영동군에 따르면 이날 심천면 제1 투표소(심천면민복지회관)에 한 ‘9남매 다둥이 가족’ 일부가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이들은 이인수·안재선 씨 부부와 이들의 자녀로 유권자 자녀 3명이 함께 권리행사를 했다. 이씨 부부는 투표소로 가기 전 자녀들에게 민주주의 의미와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