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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지역 위해 일할 후보에 한 표”…아침부터 길게 줄 늘어선 투표소 [6·3의 선택]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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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9시 울산 남구 선암 제2투표소가 마련된 개운초등학교 1층.
투표소에는 투표를 하러 나온 20여명의 주민들이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다.
외출 준비를 마치고 나온 주민부터 집에서 갓 나온 듯한 차림의 주민까지 다양한 차림과 나잇대의 주민들이 투표소 안으로 들어갔다.
투표소 곳곳에는 투표용지가 인쇄된 뒤 사퇴한 후보를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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