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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6·3 지선] 산넘고 물건너, 10대부터 110세 할머니까지 "소중한 한표"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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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일 투표일인 3일 전국의 투표소에는 이른 아침부터 각계각층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생애 처음으로 투표하는 10대 고교생부터 일제강점기에 태어난 110세 할머니까지 모두가 한마음으로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는 데 시간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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