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는 조국당, 도·군의원 3명은 진보당···전남 장흥 ‘민주당 몰락’ [6·3지방선거]
진보당 후보들 높은 득표율로 당선“당 간판 아닌 일 잘하는 정치 선택”5일 전남 장흥군에서 당선된 진보당 소속 광역의원과 기초의원들이 동학농민운동기념탑을 참배하고 있다. 박형대 전남도의원 제공.더불어민주당의 텃밭인 전남 장흥에서 수십 년 만에 ‘지방 권력’ 교체가 이뤄졌다. 군수는 조국혁신당 후보가 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으며, 광역의원 선거에서도 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