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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사무국이 화낼만했네' 결장 논란에도 30만명 팬들 환호... WNBA 슈퍼스타 여전히 인기 폭발
결장 논란에도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슈퍼스타' 케이틀린 클라크(24·인디애나 피버)의 인기는 여전했다. 미국 뉴욕포스트는 25일(한국시간) "클라크가 인디애나폴리스 500의 그랜드마샬로 나서 열광적인 환호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른바 '인디500'으로 불리는 인디애나폴리스 500은 미국 모터스포츠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자동차 경주 대회다. 클라크는 이번 대회에서 레이스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 역할인 '그랜드마샬'을 맡았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클라크는 소속팀 인디애나 피버의 로고가 새겨진 특별 제작 헬멧을 쓰고 등장해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매체는 "마이크 앞에 선 클라크가 30만 명이 넘는 관중의 열광적인 환호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쏟아지는 함성에 클라크는 다소 긴장한 듯 손을 흔들고 엄지를 치켜세우며 화답했다. 이어 "드라이버들, 차로 가세요"라고 외치며 대회 시작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