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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가전 제조사 안 가리는 IoT…안양시, 주택·경로당 50곳에 '스마트 홈'
경기 안양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주관 '2026년 지능형 홈 서비스 실증·확산 사업' 공공 부문 실증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올해 실증 후보군 모집과 서비스 시나리오 개발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주택과 경로당 등 총 50개소에 표준 디바이스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사업은 '엣지-하이브리드 인공지능'(AI)과 글로벌 홈 사물인터넷(IoT) 표준인 '매터'(Matter) 기술을 활용한 5대 능동형 지능 홈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생활 침해 우려가 있는 CCTV 대신 센서와 음성 인식 기술을 활용해 거주자 위험 상황을 조기 감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