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8:7' 와, 삼성 미쳤다! 8회 '박승규 동점 스리런포→김성윤 역전 적시타' 대폭발, NC전 7전 전승 질주 [대구 현장리뷰]
삼성 라이온즈가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이번 시즌 NC 다이노스 상대 7전 7승을 질주했다. 삼성은 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NC와 홈 경기서 8-7로 이겼다. 4-7로 뒤진 8회에만 4점을 추가해 경기를 뒤집었다. 이 승리로 삼성은 지난 시즌부터 이어온 NC전 8연승을 달린 동시에 2연승을 완성했다. 반면 NC는 3연승에 실패하며 삼성전 전패의 수렁을 끊지 못했다. 이날 삼성은 김지찬(중견수)-김성윤(우익수)-구자욱(좌익수)-최형우(지명타자)-디아즈(1루수)-강민호(포수)-전병우(3루수)-류지혁(2루수)-이재현(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아리엘 후라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