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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선거소청 7곳 추진 가닥…장동혁 사퇴 요구하며 ‘찌질이’ 발언도 나와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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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선거소청 7곳 추진 가닥…장동혁 사퇴 요구하며 ‘찌질이’ 발언도 나와

AI 통합 요약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계기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투표용지 부족이 발생한 7개 지역에 대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소청을 추진하고 전국 재선거까지 주장했으나, 같은 당의 오세훈 서울시장과 정점식 원내대표 등이 이를 정치적 정략이라 반발하면서 당 내 심각한 갈등이 촉발되었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는 전국 재선거 주장을 '부정선거 음모론'에 올라탄 '용인 못할 억지 선동'으로 비판하며, 선거 정당성을 훼손하려는 민주주의 역행으로 평가합니다.

중도 성향: 중도 매체는 장동혁 대표의 재선거 주장과 오세훈 등 당내 반발을 균형있게 보도하면서, 정략적 정치 활용에 대한 우려와 당 내부의 심각한 분열을 객관적으로 전달합니다.

보수 성향: 보수 성향 매체 중 일부는 당내 갈등을 강조하면서 '부정선거 음모론'의 위험성을 지적하고 사회적 민심 악화를 우려하는 입장을 보이며, 보수 진영 내에서도 의견이 분열된 양상을 드러냅니다.

국민의힘이 17일 열린 의원총회에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문제가 발생한 광역단체 7개 지역에 대해 선거 소청을 진행해야 한다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또 장동혁 대표의 거취 문제를 두고는 사퇴를 요구하는 의견이 많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의원총회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의원총회 참석한 의원들 다수는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곳과 투표가 중단된 곳을 중심으로 한 7곳 정도를 이번에 제한적으로 해서 선거소청을 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장동혁 대표께 전달해둔 상태”라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소청을 제기하기로 의견을 모은 광역단체 7곳은 서울, 경기, 인천, 광주전남, 울산, 부산, 충북 등이다.

최 수석대변인은 “장 대표는 의총 의견을 존중하겠다고 했다.

최종결정은 장 대표가 할 것 같다”고 했다.이날 의원총회에서는 장 대표 거취를 둘러싼 의견도 나왔다.

최 수석대변인은 “이번 선거 과정에서 있던 당 노선에 대한 문제점과 선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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