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래 "지선 백서, 전당대회 전 발간 어려워…교차투표 분석 필요"
AI 통합 요약
6월 3일 지방선거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놓고 여야 정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국민의힘은 선거소청을 신청하고 전국 재선거를 주장하는 한편, 여야는 국정조사를 진행하기로 합의했으며, 국민의힘 당대표의 이러한 주장에 당내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진보 성향: 국민의힘이 투표용지 부족을 근거로 부정선거를 주장하고 재선거를 요구하는 것을 '선거 불복'이라며 비판하고, 여야 국정조사를 통한 객관적 진상규명과 선거관리 개혁을 강조한다.
중도 성향: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규명은 필요하지만, 국민의힘 당대표의 전국 재선거 주장이 자리보전을 위한 정략적 이용으로 보이는 점에서 우려하며, 국민의힘 내부의 비판도 함께 조명한다.
보수 성향: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규명은 필요하지만, 국민의힘 지도부의 부정선거 주장과 재선거 요구를 음모론으로 비판하며, 국민의힘 내부의 비판도 함께 보도한다.
[the300]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지난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선거 백서' 발간과 관련해 "8월 17일 전당대회 전까지 모두 완료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조 사무총장은 17일 SBS '주영진 뉴스브리핑' 인터뷰에서 "당 안팎의 여러 가지 선거에 대한 총평이나 개괄적인 내용은 어느 정도 모아질 수 있겠지만 정확한 진단을 위해선 조사와 분석이 필요해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교차투표 양상에 대한 분석을 대표적인 예시로 꼽았다.
구체적으로 "구청장과 서울시 의원은 민주당을 찍었으나 시장은 국민의힘 후보를 찍은 경우나 반대로 충남 등 다른 지역에선 광역단체장은 민주당 후보를 찍고 시장·군수·구청장은 국민의힘을 찍은 경우도 있었다"며 "교차 투표가 지역마다 다른 양상으로 전개됐기 때문에 왜 이런 차이가 왜 생겼고 특징이 왜 다른지 진단이 필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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