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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일 만에 끝내기... 위기의 히어로즈를 구한 서건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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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일 만에 끝내기... 위기의 히어로즈를 구한 서건창

12일 오전, 팀 내 플레잉코치였던 이용규의 사건이 터지면서 다소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경기를 치른 키움. 그럼에도 키움 선수단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한화 상대로 4 vs. 3 승리를 거뒀다. 특히 키움 승리의 주역으로 이 선수를 빼놓을 수 없었다. 바로 서건창이다.

서건창은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2안타(1홈런) 3타점 1득점 1볼넷으로 3출루 경기를 선보였다.

첫 타석에서는 1회말 선두타자 상황이었다. 한화 선발 에르난데스의 3구 슬라이더를 노렸으나 1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2번째 타석에서는 3회말 1사 1루 상황이었다. 한화 선발 에르난데스의 공을 7개나 본 끝에 볼넷으로 출루에 성공했다. 하지만 후속타자 히우라가 병살타를 치면서 득점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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