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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리스웨트에 폭염 안전수칙…동아오츠카,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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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동아오츠카는 여름철을 맞아 이달부터 9월까지 생산되는 이온음료 포카리스웨트 포장지에 고용노동부·안전보건공단 로고와 '폭염 안전 기본수칙' 슬로건을 삽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로고 부착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 활동의 일환이다. 2024년과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 진행된다.

포카리스웨트 240㎖ 캔에는 '온열질환 예방의 시작, 충분한 수분섭취 실천' 메시지를, 500㎖ 페트에는 '정부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공식 기업, 내 일터 안전하게 내일 더 행복하게' 슬로건을 삽입했다. 두 제품에는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 로고도 넣었다.

동아오츠카는 2023년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과 '온열질환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건설현장 등 폭염 취약 현장을 중심으로 예방 교육과 수분 보급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은 충분한 수분과 전해질 보충, 그리고 올바른 안전수칙 실천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정부 기관 및 다양한 현장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국민 건강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injh@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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