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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이형, 나 월클 됐어!' 토트넘 선수가 월드컵 결승에... 포로, '프랑스 격침' 결승골 넣고 "솔직히 내가 상상한 그 이상"
머니투데이
토트넘 훗스퍼 핵심 풀백 페드로 포로(27)가 스페인을 월드컵 결승 무대로 이끌었다.
스페인은 1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에서 프랑스를 2-0으로 꺾었다.
16년 만에 결승에 진출한 스페인은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이후 사상 두 번째 우승을 노린다.
결승 상대는 잉글랜드-아르헨티나 중 한 팀이다.
이날 스페인은 프랑스를 상대로 완벽히 경기를 지배했다.
특히 킬리안 음바페가 이끄는 프랑스의 매서운 공격진을 철저히 틀어막았다.
스페인은 이번 대회 7경기 중 6경기를 무실점으로 단 1골만 내주는 짠물 수비를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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