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나는 구직단념자…청년·제조업 부진에 고용시장 '한파'
ONP 요약
정부가 반도체가 잘 팔리는 시기를 활용해 올해 경제가 3% 성장할 거라고 발표하고, 무역 4강 진입과 국민 1인당 소득 5만 달러라는 세 가지 목표를 세웠습니다. 하지만 경제는 커지는데 새 일자리는 줄어드는 문제가 있어서, 이를 해결하는 산업 개혁이 중요합니다.
진보 성향: 경제도약의 전환점 — 반도체 호황과 설비투자 확대를 발판으로 한국 경제의 구조적 성장 전환을 추진하는 정부의 적극적 전략으로 평가.
중도 성향: 성장 흐름의 정상화 — 반도체 수출 호조와 명목GDP 12.3% 증가 등 객관적 지표를 바탕으로 경제의 새로운 성장경로가 형성 중으로 분석.
보수 성향: 성장-고용 미스매치 심화 — 성장률은 높지만 취업 전망은 낮아지는 현상을 구조적 문제로 진단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의문시.
중동 전쟁이 종료 수순에 접어들면서 지난달 취업자 수가 한달 만에 증가로 전환했지만 고용시장은 여전히 불안한 분위기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본격적인 집행으로 소비 심리가 늘었지만 효과가 단기에 그치는 만큼 다시 악화할 가능성이 크다.
정부는 3분기 내에 '청년 일자리 회복방안'을 발표하겠단 계획이다.
15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6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취업자 수는 4만명 감소한 뒤 지난달 6만3000명 늘면서 증가로 전환했다.
증가폭을 살펴보면 1월 10만8000명, 2월 23만4000명, 3월 20만6000명으로 두 자릿수를 유지하다 4월 7만4000명으로 줄었다.
5월 마이너스로 떨어진 뒤 다시 증가로 돌아섰지만 이전 증가폭을 회복하지 못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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