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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 축소 보고 안 받았다던 노태악, 6개월 전 보고받아"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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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 축소 보고 안 받았다던 노태악, 6개월 전 보고받아"

AI 통합 요약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문제에 대해 진상규명위원회가 선거관리위원회의 부실한 관리 체계를 지적하고 전임 위원장 노태악 등을 수사 의뢰하도록 권고했다. 동시에 선관위가 최근 5년간 계약의 80% 이상을 입찰 과정 없이 특정 업체와 직접 계약해온 것이 드러나 선거 관리 체계의 근본적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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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초래한 '50% 축소 인쇄 지침'이 선거 6개월 전 이미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에게 보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이 19일 밝혔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위원회'(진상규명위)는 노 전 위원장이 사전에 보고받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힌 바 있는데 이는 사실과 다르다는 게 김 의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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