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 성향
FIFA, 트럼프 전화 한 통에 미국 대표팀 선수 출전정지 징계 철회···형평성 논란
경향신문
ONP 요약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미국 공격수 발로건이 상대 선수를 밟아 레드카드를 받았으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FIFA 회장에게 전화해 징계 재검토를 요청한 결과 출전정지 징계가 1년 유예되었다. 1962년 이후 처음인 이 결정으로 국제 스포츠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발생했다.
진보 성향: 트럼프의 정치적 압박으로 1962년 이후 처음 퇴장 징계가 번복되었으며, 국제 스포츠의 공정성을 훼손하는 유례없는 특혜라고 강조했다.
중도 성향: 공정성 훼손과 함께 발로건이 트럼프가 폐지하려는 출생시민권의 수혜자라는 정책적 모순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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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오른쪽)이 지난해 8월 미국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월드컵 트로피를 건네고 있다.
AFP연합뉴스국제축구연맹(FIFA)이 미국 월드컵 대표팀 선수의 출전정지 징계를 유예하는 과정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직접 개입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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