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트럼프, FIFA 회장에 전화”…퇴장 美 골잡이, 벨기에전 뛴다

ONP 요약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미국 공격수 발로건이 상대 선수를 밟아 레드카드를 받았으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FIFA 회장에게 전화해 징계 재검토를 요청한 결과 출전정지 징계가 1년 유예되었다. 1962년 이후 처음인 이 결정으로 국제 스포츠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발생했다.
진보 성향: 트럼프의 정치적 압박으로 1962년 이후 처음 퇴장 징계가 번복되었으며, 국제 스포츠의 공정성을 훼손하는 유례없는 특혜라고 강조했다.
중도 성향: 공정성 훼손과 함께 발로건이 트럼프가 폐지하려는 출생시민권의 수혜자라는 정책적 모순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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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카드를 받아 다음 경기 출전이 어려워 보였던 미국 축구대표팀 핵심 공격수가 벨기에와의 월드컵 16강전에 뛸 수 있게 되면서 국제축구연맹(FIFA)의 공정성 논란이 커지고 있다.
개최국 미국의 핵심 공격수가 토너먼트 직전 징계 유예를 받은 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개입 가능성까지 거론되며 벨기에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CNN은 5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지안니 인판티노 FIFA 회장에게 전화해 미국 대표팀 공격수 폴라린 발로건의 레드카드 판정을 다시 살펴봐 달라고 요청했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FIFA는 이후 발로건에게 적용될 자동 1경기 출전정지의 집행을 1년간 유예해 벨기에와의 월드컵 16강전에 뛸 수 있도록 했다.
벨기에는 “월드컵 규정과 정면으로 배치된다”며 반발했다.발로건은 이번 대회 4경기에서 3골을 넣은 미국 대표팀의 핵심 공격수다.
그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의 32강전에서도 선제골을 기록했다.퇴장 장면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전 후반 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