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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소식]창녕·함안·의령·합천 '노인 게이트볼대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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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부곡전천후 게이트볼경기장에서 열린 제29회 4군 친선 노인게이트볼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창녕·함안·의령·합천 노인회 소속 선수단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며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 대회는 매년 4개 군이 순번에 따라 개최하며 올해로 29회째를 맞았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친선을 도모하고 건강을 다졌다.

대회 결과 의령군 의령도깨비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의령군 의령읍팀이 준우승, 창녕군 계성팀과 합천군 합천읍팀이 공동 3위를 기록했다.

◇경남형 이웃돌봄 활동가 양성교육

창녕군은 농업기술센터에서 돌봄활동가와 통합돌봄 제공기관 종사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경남형 이웃돌봄 돌봄활동가 양성교육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과 함께 진행된 교육은 통합돌봄의 이해, 돌봄활동가의 역할, 대상자와의 소통 방법, 응급 상황 대처법 등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돌봄활동가는 공적 돌봄서비스만으로는 살피기 어려운 일상 속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민간 활동가다. 이들은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일상생활 지원과 정서적 돌봄, 복지서비스 연계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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