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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차세대 공격헬기 미르온 ‘엔진결함’에 비행 중단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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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6월 12일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 M15X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직원 4000명이 긴급 대피하고 8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지난 1일 불소 누출 사고, 10일 화학물질 누출에 이어 11일 만에 발생한 반복 사고로, 공장의 안전관리 체계 강화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육군의 차세대 국산 공격헬기 ‘LAH-1 미르온’에서 엔진 결함이 확인돼 비행이 중단된 사실이 13일 확인됐다.
방위사업청과 국회 국방위원회 등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조립한 미르온 헬기 엔진 57대 중 47대에서 부식이 발견됐다.
57대 중 38대에서는 엔진이 갈라지는 균열이 확인됐다.해당 엔진이 장착돼 전력화 된 항공기 15대는 육군 항공학교에 배치돼 있는데, 조사 결과 대부분 기체에서 이 같은 결함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결함은 엔진 내부 공기 흐름을 유지해주는 ‘디퓨저’에서 발생했다.방사청은 지난 4월 엔진 이상 문제를 확인하고 15대 전체에 대해 비행 중단 조치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방위사업청은 이날 “해당 부품(디퓨저)은 국산화 개발품목으로, 현재 관계기관 및 제작업체가 공동으로 결함 발생 원인에 대한 정밀분석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방사청은 “아울러, 원인 분석 결과를 토대로 제작공정을 개선하고, 육안검사와 비파괴검사 등 품질검사 절차를 한층 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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