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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서 코끼리 15마리 잇달아 숨져… 원인은 ‘청산가리 토마토’ 추정
조선일보
동부 아프리카 케냐의 야생동물 보호구역에서 맹독성 물질인 사이안화물(cyanide), 일명 청산가리 성분이 묻은 토마토를 먹은 것으로 추정되는 코끼리 15마리가 떼죽음을 당하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
29일(현지 시각) AP통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케냐야생보호청(KWS)은 최근 숨진 코끼리 사체를 정밀 분석한 결과 이 같은 독극물 반응이 확인됐다고 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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