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노조위원장 룰라’ 사무실 방문…“노동존중 한-브라질 같아”

ONP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와 140분간 정상회담을 진행했다. 회담에서는 한국-메르코수르 무역협정 체결과 경제 협력 방안이 논의되었다.
진보 성향:무역협정 추진 — 한국-메르코수르 FTA를 미룰 수 없다고 강조한다.
중도 성향:공동성명 채택 — 한-브라질 협상 속도를 높인다고 본다.
보수 성향:정상외교 MOU —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와의 MOU 체결을 외교적 성과로 본다.
이재명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상파울루 금속노동조합을 찾아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젊은 시절 발자취를 더듬으며 각별한 우의를 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당초 국빈방문 일정에 포함되지 않았던 상파울루 금속노조를 즉석 방문해 노조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룰라 대통령의 과거 활동을 주의 깊게 살폈다.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 한-브라질 정상회담 뒤 진행한 언론공동발표에서 “내일 상파울루에 제가 방문하면 우리 대통령님께서 젊은 시절에 일했던 금속노조 사무실을 방문해 볼 생각”이라고 밝힌 바 있다.이 대통령은 “그곳에서 우리 대통령께서 노동자들의 현실을 잊지 않고, 또 끊임없이 모든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해 왔던 그곳에서 대통령의 꿈을 한 번 더 생각해 볼 생각”이라고 했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함께 상파울루 금속노조를 방문한 이 대통령은 룰라 대통령이 근무하던 사무실을 둘러보고, 전시된 자료집과 사진 등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이 대통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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